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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비교종교] 이스람의 알라는 달신의 이름이다title_right.gif
글쓴이 : 이인규     날짜 : 10-03-21 21:55     조회 : 1805    
이슬람의 알라(Allah)는 달신(Moon god)이다. 

역사적으로 많은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이슬람의 알라는 달신(Moon god)이라는 것에 동의한다. 그 자료들 대부분이 소멸되어 희귀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많은 자료들이 남아있어 이슬람 이전 시대의 달신은 알라(Allah)라는 이름으로 숭배되었던 것을 증명하고 있다.

알라(Allah)는 중동 메카 주변에서 최고로 강한 신이었다.
중동지역에서는 달신은 태양신보다 월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왜냐하면 중동의 여름은 뜨거운 태양빛에 의해서 모든 식물이 말라죽고 만다. 태양은 강력하기는 하지만 태양을 생각하면 뜨거움과 목마름을 생각하는 것이다. 뜨거운 태양 때문에 푸른 식물들이 말라 죽고 시들게 된다. 반면에 달은 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함과 어둠을 밝혀 주는 고마움을 상징하며 달 밝은 밤이 지나고 나면 풀잎에 이슬이 맺히기 때문에 비가 귀한 중동에서 그 이슬로 말라버린 식물들이 소생하는 것이다.  이 달 덕분에 양들이 이슬먹고 자란 풀을 뜯으며 인간들이 거기서 우유와 고기를 얻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태양은 만물을 죽이는 것으로 인식이 되었고 달은 만물을 살리는 것으로 인식되어 달신을 최고의 신으로 섬기게 된 것이다. 때로는 달신은 남신이고 태양신은 그에 맞서는 여신으로 표현되기도 했다.

이점에 대해서 궁금하면 인터넷의 아래 싸이트를 참조하면 좋을 것이다.
http://www.faithfreedom.org/Articles/skm30804.htm
http://www.biblebelievers.org.au/moongod.htm
http://www.bible.ca/islam/islam-moon-god-allah.htm

이들은 역사적 고증을 통해서  알라가 달신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슬람의 알라(Allah)가 달신(Moon god)이었다는 중요한 다른 증거들이 있다.
쉬운 예를 든다면 회교 사원의 꼭대기마다 이슬람의 상징으로 장식한 초생달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초생달이 이슬람의 상징이라는 것을 부인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슬람 국가의 국기들마다 초생달이 그려져 있다. 그것은 멋있으라고 그려 넣은 그림이 아니다. 십자가가 기독교의 상징이라면 초생달은 이슬람의 상징이다. 전 세계의 모든 나라들에 적십자사(Red Cross)가 있는데 이슬람 지역에서는 똑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 붉은 초생달기구(Red Crescent )이다. 이것을 적신월사(赤新月社)라고 번역을 하는 것이다.
또한 소위 이슬람 국가라고 하는 나라들의 국기에 보면 초생달이 그려져 있다. 역시 달은 이슬람의 상징인 것을 확인시켜주는 부인할 수 없는또 하나의 증거가 되는 것이다.

또 한가지 쉬운 예를 든다면 무슬림들은 최첨단 시대에 살면서 굳이 정확한 태양력을 안 쓰고 1년에 11일씩이나 모자라는 부정확한 월력(月曆)을 고집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서 엄청나게 황당한 일들이 발생한다.
무슬림들은 1년에 한달씩 라마단 월(月)에 금식을 한다. 물론 금식이라 해도 낮에만 음식을 먹지 않고 해만 떨어지면 평소보다 더 많이 먹는다. 그렇게 한 달 간의 금식을 마치면 라마단 월이 끝나는 날을 큰 공휴일로 정해서 대대적인 잔치를 한다.
그 공휴일을 이용해서 여행 계획을 잡고 비행기표나 호텔을 예약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날이 진짜 공휴일이 될 것인지 아닌지는 밤 12시가 지나봐야 안다. 왜냐하면 밤 12시에 초생달이 보여야 그 날이 새달이 시작되는 날로 공인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달력에 빨간 글씨로 써 있어도 밤 12시에 초생달이 관측되지 않으면 아직 그 달이 끝나지 않았다는 증거이므로 초생달이 보일 때까지 휴일은 연기된다. 실제로 이란에서는 해마다 그런 황당한 사례들이 일어나고 있다. 다른 나라에서는 라마단 끝난 후 공휴일을 이드 알 훼트르(id al Fetr)라고 해서 여러 날 연휴로 쉬는데, 이란에서는 하루만 공휴일이기 때문에 밤 12시에 초생달이 보이기를 기대하며 자정 뉴스를 기다리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이슬람의 라마단 금식이 여름에 있느냐 아니면 겨울에 있느냐고 묻는다. 정답은 여름일 수도 있고 겨울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전 세계인들이 사용하는 태양력은 1년이 365일인데 이슬람의 월력은 354일이기 때문에 1년이 지나면 해마다 11일씩 앞당겨진다.  따라서 AD622년에 이슬람이 발생을 했는데 지금 2006년이면 이슬람력으로 2006-622=1384년이라야 맞는데 아랍달력으로 하면 이슬람이 발생한지 1426년 정도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엄청난 불편을 감수하면서까지  정확하고 편리한 태양력으로 바꾸지 않고 고집스럽게 월력에 집착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는가?
그 이유는 많은 변명이 있겠지만 그 내면에는 알라(Allah)가 달신(月神)이기 때문이라고 나는 믿는다.

한편 세상의 모든 무슬림들이 알라로부터 직접 계시 받았다고 믿고 있는 그들의 경전인 코란에서 이런 구절이 있다.
코란 53장 19절 20절에 보면 “알랏트” 웃자 마나트 라는 알라의 딸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물론 코란에서는 모함마드가 알라와 이들의 관계를 부인하고 있다. 그 부인하는 구절이 23절인데 거기 보면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이제 너희는 라트와 웃자에 관하여 그리고 또 다른 여신인 마나트에 대하여 내게 이르라! 무엇이라 하느냐! 너희에게는 남성이 있고 알라에게는 여성이 있다 하느냐? 이는 실로 부당한 구별이니라. 이것들은 너희들과 너희들의 조상들이 이름을 붙인 것에 지나지 않느니라. 알라께서는 이것들(세 여신들)에게 아무런 권위도 내리지 않으셨느니라”(코란 한글 번역본: 이슬람 국제출판국)

김용선 번역에는: “그대들이나 그대들의 조상들이 부른 흔한 이름” 이라고 번역됨.
최용길 번역에는: "이것들은 너희와 너희 선조들이 고안했던 이름들에 불과하다“고 번역됨.

여기서 우리는 몇 가지 중요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
첫째: 여기서 “너희”라고 불리우는 모함마드 당시의 무슬림들과 그들의 조상들은, 옛날부터 그 세 여신(알라트, 웃짜, 마나트)을 알라의 딸들이라고 불렀다는 것을 모함마드가 인정하고 있다.
둘째: 모함마드도 그 세 여신들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으며 다만 알라와의 관계만 그가 처음으로 부인하고 있다는 것이다.
셋째: 모함마드가 말하는 알라는 조상들이 믿고 있던 알라와 같은 신이라는 것을 확인해 주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런 명백한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메카 주변에는 약 360 개 부족들이 살고 있었는데 각각 섬기던 부족 신들이 있었다. 그 중에서 모함마드가 속한 꾸라이쉬 족이 섬기던 신은 알라(Allah)라고 부르는 달신(Moon god)이었다. 달신의  딸들은 알라트, 웃짜, 마나트 였다.
원래 이 구절은  Syed Kamran Mirza 라는 학자에 의하면 "알라와 함께 세 딸신에게도 경배하라"고 되어 있었는데 후대에 유일신 사상과 배치된다는 이유로 고쳤다고 한다.
모함마드가 속한 꾸라이쉬 족의 신이 알라(Allha)였다는 부인할 수 없는 또 하나의 증거가 있다.
모함마드의 아버지의 이름이 압둘라 (Abdullah)였다. 이 이름은 압드(Abd 즉Servant)라는 말과 알라(Allah)라는 말을 합친 말인데 즉 알라의 종 혹은 알라를 섬기는 자 라는 뜻이다.
모함마드의 아버지의 이름이 압둘라 라는 사실은 그 종족이 세 딸을 둔 달신인 알라(Allah)를 믿고 있었다는  확실한 증거이며, 조상들이 믿던 그 신이 바로 이슬람의 알라(Allah)라는 것을 모함마드가 코란에서 인정한 것이다.
이슬람이 태동하기 전에 아랍의 많은 족속들은 달 신을 Sin, Hubul, llumquh, Al-ilah 등 서로 다른 이름으로 섬겨왔다고 한다. 그 중에 모함마드가 속했던 꾸라이쉬 족은  Al-ilah 를 줄인 Allah라는 이름으로 달신을 섬겨왔던 것이다.

지금 무슬림들이 행하고 있는 성지순례시 카바 신전을 줄지어 돈다든지 혹은 라마단 달에 금식을 행한다든지 혹은 검은 돌에 입을 맞추는 것이나 머리털을 깎는다든지 짐승을 잡아 희생 제사를 드린다는가 언덕을 오르내리는 일 마귀에게 돌을 던지는 일 뿐만 아니라 메카를 향해 하루에 여러번 기도하는 일 심지어 금요일 집회로 모이는 것까지도 모두 달신을 섬기던 이슬람 이전의 풍속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것을 이슬람 학자들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