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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은 하늘과 땅을 잇는 징검다리로서 어둠과 절망이 가득한 세상에 구주로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으신 인카네이션 (성육신) 사랑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성탄의 사건은 인류의 가장 기뻐해야 할 큰 사건입니다. 성육신은 사랑의 구체화입니다.

에릭 프롬이 사랑의 기술에서 사랑의 구체화를 이렇게 우리가 남을 이해하고, 남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남에게 배려해주고 또한 자기가 남을 위해 책임질 때 책임을 지는 것이 사랑의 구체화라고 말합니다.

심리학자들의 하는 말이 한국 사람들이 제일 못하는 것이 남에 대한 배려라고 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너무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자기 생각만 하는 사람의 약점은 자기만 생각하기에 남의 입장을 전혀 생각하지 않기에 전혀 남을 배려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남을 배려하는 곳에 은혜가 넘칩니다. 바로 성육신 사건은 남을 배려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구체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육신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을 말하는데 사실 예수님의 입장에서 볼 때 우리가 죽던 말던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눈높이에서 생각할 때 예수님은 기꺼이 육신이 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성육신하셨을 때 우리에게 구원의 은혜가 임했습니다. 예수님만 성육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도 성육신이 있는 곳에 은혜의 사건, 구원의 사건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교회안에, 가정안에, 우리 사회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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